요약 Microsoft PowerToys를 설치한 뒤 Keyboard Manager에서 Caps Lock 키를 누르면 IME Hangul로 인식되도록 설정하니 되네요. 주저리주저리 요즘 회사에서는 주로 맥을, 집에서는 윈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다른 키 들은 환경에 따라 나름 잘 적응하는 것 같은데,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 '한/영' 전환 키입니다. (음.. 다른 키는 사용하지 않는 걸 지도..) 얼마 전에 키보드를 구입 후 키 맵핑 방법을 찾아보다,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으로 만들어준 PowerToys를 알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첫 맵핑으로 '한/영'키를 맥과 동일한 'Caps Lock'으로 변경해 보니 잘 되네요.
무심코 이런 일을 하고 있다. 무심코 TV를 켠다. 무심코 핸드폰을 든다, 그리고 크게 살 것 도 없는 당근마켓에 들어가 본다. 무심코 냉장고 문을 열어본다. 무심코 과자를 뜯어 입에 넣는다. 무심코 해 온 일들이다.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. 이렇게 크게 할 일이 없을 때, 무심코 하는 일을 조금은 유익한 일로 바꿔보자 뭐가 있을까?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, 그중 그럴싸한 것들을 추려 보자 책 읽기 사고 읽지 않은 책이 수두룩 빽빽하고, 구독 중인 전자책 서비스도 있으니 매우 매우 적합한 행위 그림 그리기핸드폰으로 사진 찍고, S펜으로 그림 그리기 등 어반스케치 느낌으로 그림을 배우고 싶으니 이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, 나름 생각 없이 진입할 수 있는 루틴이 필요할 것 같다. 예를 들어..
밤에 눈이 떠졌다 이불을 하나도 덥지 않은 상태로 추위가 느껴졌거나, 옆에서 자는 딸내미가 툭 건드렸을 수 도 있다. 시계를 본다, '망했다' 내일 아니 오늘 어떡하지? 가끔씩 일어나는 이런 일을 어떻게 영리하게 보낼 수 있을지 'Copilot' 에게 물어보았다. 안녕하세요, 코파일릿입니다. 잠을 잘 못 자시는 것 같아요. 😔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. 🛌 📌 방 온도를 낮춰보세요. 더운 방에서는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. 15.6°C~19.4°C 정도의 서늘한 방에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📌 4-7-8 호흡법을 해보세요. 이 호흡법은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잠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 입을 닫고 코로 4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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