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릿속으로 생각이 지나간다
안 읽을 것 같은 책은 한 곳에 모아 두고 빠르게 살펴보고 버리자!
'흠 Firefox 에서 될까?' 류의 걱정은 빠르게 '확인'하고
ㄴ 문제 없다면 '편안함'을 얻고
ㄴ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'편안함'을 얻고
자기 전에 생각의 시간을 갖자!
운동을 하자
풀업을 못한다면 10초씩 봉에 매달려 있어 보는 건 어떨까?
머릿속이 어수선하다.
책상도 방도 집도
뭔가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느낌
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게 아니고,
나를 세상에 던져놓고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 있는 것 같다.
그래서 어수선한 것 들을 하나씩 건지는 셈 치고 뭐든 적어봐야겠다.
하나 적기 성공.✌️